Omni Focus Mac & iPhone App

개인적으로 또는 업무용 Task를 가볍게 관리할 툴을 한동안 찾아다녔었다. 
아이폰(아이팟 터치) App으로 나와 프로젝트 단위로 Task Item을 등록해두고 체크하면 되겠다는 단순한 생각이었는데 기왕이면 PC와도 동기화가 되어 백업도 되고 평소 업무용으로도 관리되면 더 좋잖아라는 생각으로 유료 어플에까지 손을 뻗치고 말았다. 
후보군으로 OmniFocus와 Things가 강력한 경합을 벌였으나 OmniFocus는 맥용 프로그램까지 함께 나온다는 장점(?)으로 인하여 OmniFocus로 낙찰! 바로 앱스토어를 통해 질렀다. 
(이미지는 옴니포커스 웹사이트에서 훔쳐옴)
http://www.omnigroup.com

하지만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한게 있었으니 맥OS에 번들로 설치되어 있던 옴니포커스가 사실은 유료였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한동안 덮어두고 안쓰다 다시 요즘 옴니포커스 웹사이트에서 14일 체험판을 다운받아 앱이랑 동기화하면서 이걸 저지를지 말지를 고민하고 있다. 

사실 가장 직관적이면서도 사용하기 편한 Task 관리툴은 Google Task이나 그것만을 제대로 웹과 앱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는 앱(App)은 아직 없는듯 하다. 아마 구글 Task가 아직 정식 서비스가 아니고 미국 등 제한적으로만 서비스해서인듯도 하지만...

그래도 몇달을 쓰다보니 어플은 이제 눈과 손에 익숙해져 다른 녀석으로 갈아타기엔 너무 편해졌다. 
다음주엔 저 "This copy of OmniFocus is not licensed"라는 메시지가 더 이상 안뜨는 정식 등록 사용자가 되어 있을까?

맥북을 에어로 지르고 나서 욕심내고 있는 OmniGraffle과 함께 이 OmniGroup은 맥용 애플리케이션을 너무 이쁘게 그리고 사용자들이 혹할만큼 잘만든다. 딱 하나 아쉬움이 있다면 그 녀석들이 다들 비싸다는거...

by 불만세력 | 2009/06/24 01:12 | Apple | 트랙백 | 덧글(4)

와이브로 사용량

지난달까지는 와이브로 정말 열심히 써봐야 한달에 750MB를 못 넘기더니 이번달엔 벌써 920MB넘었다. 
월말까지 아직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조심하지 않으면 추가 요금을 내야할 지경이네...
이넘의 Connection Manager는 사용정보를 클릭해서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을때가 별로 없다. 
항상 와이브로 인증이 없다는 이상한 멘트만 날리고 정말 드물게 사용량을 보여준다...


CM개발자 능력이 부족한건지 와이브로 네트워크나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건지...

by 불만세력 | 2009/06/23 16:07 | Mobile | 트랙백 | 덧글(0)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한 번에

미투데이에 작성한 글들을 FriendFeed 등을 통해 동시에 트위터에서도 포스팅하는 기능들이 있기는 하지만 내 의지에 의해 한꺼번에 또는 각각의 사이트에 포스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이트가 생겼다. 

일명 "Me2Tweet" (http://me2tweet.durl.net/) 이다. 

현재는 별도의 가입도 필요없다. 
그냥 첫 페이지에 트위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고 로그인, 그리고 미투데이 아이디와 API Key 입력 & 로그인 하면 된다. 

기능으로는
1. 미투데이 & 트위터 한 번에 글쓰기
2. 내글 / 친구들 글 읽어 오기
3. 답장글 보기
4. 글배달 
등이 있다. 

미투데이와 트위터 두 서비스 모두 개방의 키워드이다 보니 다양한 메시업들이 생겨나는듯 하다. 

by 불만세력 | 2009/06/22 10:27 | Mobile | 트랙백 | 덧글(0)

와이브로 모뎀으로 맥북 커널 패닉 구경하기

맥북에서 사용하기 위해 KT Wibro 모뎀을 구입한지 벌써 4개월이 되었다.

하나의 모뎀이라도 더 팔아드시려는 KT 형님들께서 그래도 신경 좀 쓰셔서 만드신 거라서 감사하며 쓰고 있다. 

맥OS가 워낙에 안정성이 높다보니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간혹 죽거나 하더라도 그닥 신경쓰지 않고 좀 험하게 쓰는 편이긴 한데 이 와이브로 커넥션 매니저만큼은 애지중지(?)하며 조심스레 사용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맥북을 쓰면서 커널패닉 구경한게 몇번 안되는데 이게 전부 와이브로 커넥션 매니저때문이다. 
얼마나 날림으로 만들었는지, 아님 맥OS에서 첨 개발하는 프로그래머가 만들었거나(분명 윈도우즈는 이런 경우가 많으니까 사용자들이 그래도 감사하며 사용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만든게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해본다.) 돈 또는 시간이 없었을것으로 추정해본다.


문제의 현상을 보려면...

1. 와이브로 모뎀을 USB 포트에 삽입한다. 
2. 커넥션 매니저를 구동한다. 
3. 커넥션 매니저의 연결을 종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모뎀을 빼버린다. 
   (연결 종료한 상태에서 커넥션 매니저를 종료하지 않고 빼도 마찬가지)
4. 웬만해서 보기 힘든 맥북에서의 커널 패닉 화면을 본다. 
5. 전원버튼을 꾹 눌러 시스템 강제 종료한다. 


해결 방법은? 모뎀빼기 전에 항상 연결 종료가 되었는지 확인 후 커넥션 매니저를 끈다음 모뎀을 뺀다.
쉽다. 하지만 무쟈게 귀찮다.

근데 왜 커널패닉 화면에는 재시동하라는 안내를 한글로 안해주는거야... 한국 사용자 너무 무시하는거 아냐?

by 불만세력 | 2009/06/21 00:26 | Apple | 트랙백(1) | 덧글(1)

네스프레소 고장

작년 연말 네스프레소 머신 구입한 이후 한달만에 고장이 나 수리를 맞긴 이후 5개월여를 잘 사용하다 또 다시 고장이 났다.

이번에는 에스프레소 추출 버튼을 눌러도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 것이다.

네스프레소 기기의 앞면에는 두 개의 버튼이 있다. 보통의 에스프레소 추출을 위한 좌측 버튼과 LUNGO 추출을 위한 우측 버튼인데 우측 버튼은 에스프레소 추출한 다음 캡슐을 제거하고 나서 원액을 뜨거운 물로 희석시키는 용도로도 쓰인다.
LUNGO 버튼을 누르면 원액에다 한잔 분량의 뜨거운 물이 나오는데 지난주부터 이 LUNGO 버튼을 눌러도 조금만 나오다가 그쳐버리는 문제가 생긴것이다.

AS 신청을 위해 전화를 했더니 초기화를 하면 괜찮단다. 전원을 올리고 LUNGO 버튼을 5초간 꾹 눌러주면 초기화되어 괜찮을거라고 ...
시키는 대로 하고 나서 설레는 마음으로 다시 시도해 봤더니... 그대로다...

기기 뽑기에 실패했나보다. .6개월이 채 안된 기간동안 두 번이나 고장이 나다니...

내일 AS 전화해서 강하게 클레임해봐야 겠다.

이번엔 AS 과정도 아주 세세하게 정리해야지...

by 불만세력 | 2009/06/02 22:05 | 트랙백 | 덧글(1)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